경제총조사 조사관리자 아르바이트 급여 및 후기 (2025년 6~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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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상태에서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시청 홈페이지에서 경제총조사 조사관리자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경제총조사 조사관리자 아르바이트 급여 및 후기를 공유합니다.
조사관리자 사전 교육
본격 조사가 시작되기 전에 시청 강당에서 사전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경제총조사에 참여하는 조사원, 조사관리자, 총조사관리자, 행정지원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2일 동안 교육을 받았습니다.
조사관리자 하는 일
조사관리자는 조사원이 현장에서 조사해 온 조사표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일을 합니다. 조사표에 빈칸이 있는 부분은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채워 넣기도 하고, 직접 사업체에 전화하여 추가로 조사하기도 합니다. 조사원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조사관리자에게 전화를 하는데 이 부분도 안내드려야 합니다. 조사표 작성 방법과 필요한 내용이 매뉴얼 책자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서, 매일 매뉴얼 책자를 읽으며 조사 방법을 익혔습니다. 다 입력한 후에는 오류를 수정하는 내검(내부검토)을 진행합니다.
장점
내가 맡은 지역의 조사표만 컴퓨터에 입력하면 되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업무에 신경 쓰지 않고 혼자 조용하게 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점
이 업무가 처음이라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사원의 궁금한 사항을 바로 알려드려야 하고, 사업체에 전화할 때가 있어서 전화 통화도 능숙하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를 때는 동료 조사관리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옆에서 보고 따라 배우거나, 총관리자님께 여쭤봤습니다.
조사관리자 급여
조사관리자는 도급계약 형태로 근무하며, 하루 단가는 85,680원입니다. 사전교육도 동일한 단가가 적용되어 2일 교육비로 총 171,360원이 지급됩니다. 근무 기간은 약 두 달 정도이고, 전체 근무기간 동안 받는 실수령액은 약 450만 원이 조금 넘습니다. 모든 조사가 끝나고 나서 한 번에 입금되기에, 그동안에는 수입이 없습니다.
조사관리자 추천 여부
조사관리자를 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추천합니다.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자리라서 경쟁이 치열합니다. 일한 만큼 돈을 주고, 주휴수당과 연차수당 등 근로기준법에 따라 정확하게 급여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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