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저 문화란?

루저문화란 패배자 사이에 퍼져있는 자괴감과 절망적인 정서가 담겨있는 문화를 말합니다. 자신의 처지가 비참해질수록 루저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루저문화가 확산됩니다. 루저 문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루저 문화 루저(loser)는 경쟁에서 패한 사람, 실패자, 손해를 보는 사람을 뜻합니다. 패배자 사이에 퍼져있는 자괴감과 절망적인 정서가 담겨있는 문화를 말합니다. 문화는 현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루저 문화가 확산한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힘든 사람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 2008년 발매한 장기하의 싸구려커피 노래가사는 루저문화를 보여줍니다. 싸구려 커피를 마시고 바퀴벌레가 사는 눅눅한 집에 살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살아가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미래의 희망도 성공하려는 의지도 없는 패배자의 정서가 담겨있습니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 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바퀴벌레 한 마리쯤 쓱 지나가도'   루저문화 대중화 루저문화를 통해 대중들은 위안과 편안함을 느낍니다. 승리가 아닌 패배자, 루저, 굴욕을 소재로 한 예능에서 위안과 편안함을 얻으며 신데렐라 스토리, 막장 드라마와 판타지물 영화를 보면서 꿈을 꿉니다. 시대가 답답하고 힘들수록 루저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루저문화가 확산됩니다.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 금산사 절밥 방문 후기

5월 24일 부처님오신날에 금산사에 방문했는데, 무료로 절밥을 나눠주셨습니다. 비빔밥, 떡 2개, 콩나물국, 물, 숟가락을 받았고 야외에 앉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처님오신날 금산사 절밥 및 방문 후기를 공유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금산사 방문 후기

금산사 주차장

부처님 오신 날인 5월 24일 오전 11시에 친구와 함께 전주에서 김제 금산사로 출발했습니다. 금산사에 가까워질수록 차량이 많았고 정체도 있었습니다. 주차장에는 차가 많아서 주차하기가 힘들었는데 간신히 빈자리가 나서 주차할 수 있었고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금산사 셔틀버스

주차장을 나와서 금산사로 올라가는 입구에 노란색 셔틀버스가 운행하고 있어서 줄을 서서 탑승했습니다. 금산사까지 올라가는 거리가 멀어서 셔틀버스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셔틀버스에서 내려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이동하였고 오른쪽에 절밥을 나눠주고 있어서 줄을 서서 받았습니다. 12시 40분이었는데도 절밥을 무료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오신날-금산사-절밥

금산사 절밥

비빔밥, 떡 2개, 콩나물국, 물, 숟가락을 받았습니다. 떡에 비빔밥이 묻지 않도록 먼저 먹고, 비빔밥을 섞어 밥을 먹었습니다. 비빔밥은 단맛보다는 매운 고추장맛이 강해서 먹을수록 매웠습니다. 콩나물국은 간이 삼삼하고 담백했습니다. 떡은 쫄깃쫄깃했습니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에서 정성이 느껴졌고, 전체적으로 절밥 구성이 좋았습니다.

금산사-절밥-비빔밥

비빔밥과 콩나물국 양은 적은 편인데, 먹고 부족하면 더 받을 수는 있는데 받은 만큼만 먹기로 했습니다. 저는 입맛에 잘 맞아 다 먹었는데, 친구는 입에 안맞는다고 밥과 국을 남겼습니다. 부처님 날을 맞이하여 금산사에 방문하였는데, 셔틀버스도 태워주고 밥도 주고 물도 주고 감사했습니다.